오늘 퇴근 후 리눅스로 C 프로그래밍을 진행하였다. 원래 만들려고 했던 회원가입 프로그램이다. 오류가 발생되는 부분은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ChatGPT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만들어보고 있는 중이다. 리눅스의 C언어는 Visual Studio로 작성한 C언어와 아주 약간 다를 뿐 크게 다를게 없어 다행히 잘 따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. 하지만 리눅스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자동완성 기능이 없어 불편함이 있다. 물론 코드 하나하나 직접 입력하는 것이 더 공부는 되겠지만 가끔 코드의 명령어가 기억이 나지 않을때면 명령어를 찾아봐야해서 조금은 힘들었다. 이 또한 겪어야 하는 문제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몸에 베길때까지 복습 또 복습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. 왼쪽은 코드 화면, 오른쪽은..